
저는 2004년부터 신한은행을 이용해 왔습니다.
몇 년 간을 일반 '보통예금' 종이통장을 병행해 사용해오다
인터넷 뱅킹을 주로 이용하는 저에게는 종이 통장이 무용지물이더군요.
그래서 보통예금인 구좌를 인터넷 전용구좌로 바꾸려고 알아보았더니
저에게는 'U드림 저축예금'이 제일 알맞는 상품인것 같습니다.
다른 혜택들이야 인터넷 전용구좌가 은행마다 그만그만 한것 같습니다만, 눈여겨 볼 만한 항목이 있더군요.
'U드림 캐쉬백'서비스입니다.
매장 돌아다니는게 귀찮아 인터넷으로 물건 구매를 많이 하는 저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실시간 계좌이체'를 통해 'U드림 저축예금'구좌에서 결제를 하게되면
실시간으로 제 계좌를 통해 캐쉬백이 되어 돌아옵니다.
이 계좌에는 제가 사용하는 생활비와 용돈 정도만 집어넣고 사용하는지라 웬만한 이자보다 캐쉬백으로 받는 혜택이 더 크네요.
거기에 더불어 통장 잔고내에서 결제가 되는 '신한LOVE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드 안내문구에는 수많은 혜택이 안내책자 몇 장에 걸쳐 씌여져있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지는 않아 패스하구요.

지난 2010.03.16일에 새로 개설한 동양종금 CMA구좌입니다.
오늘이 26일이니 개설한지 10일이 되었군요. 아직 학생인지라 월급통장으로 개설한 구좌는 아니고요.
혹시나 살면서 있을지 모를 비상시를 대비해 자유롭게 입출금할수 있으면서 넣어놓으면서 이자도 챙길수 있게
CMA구좌에 남아있던 여유자금을 넣어놓았는데요. 짧은기간에 벌써 이자가 773원이나 불어났군요.
지난 일년간 보통예금통장에 넣어놨던결과 이자가
(그 쥐꼬리만한 이자에 세금도 떼어가더군요;)
300원이었던가 30원이었던가 붙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진작 옮겨 놓을거라는 후회약간과 지금이라도 옮겨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구좌 만들고는 매일 이자 붙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며칠 지나니 시큰둥 해지네요ㅋ)
정말 알면 힘이고 정보가 돈이라는 사실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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